티스토리 뷰
나이를 불문하고 20~30대 들이 비만, 고혈압, 당뇨 환자가 증가 함에 따라서 심뇌혈관질환에 많이 노출되어 있고, 스트레스로 인해 생겨나는 질병 등 여러 질병이 젊은 나이에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미리 알고 예방할 수 있는 뇌졸중, 위암, 당뇨, 자궁경부암, 심근경색, 우울증, 유방암 등 여러 질환별 원인과 전조증상, 예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목차
1. 뇌졸중의 원인, 전조증상, 예방법
2. 위암의 원인, 전조증상, 예방법
3. 당뇨의 원인, 전조증상, 예방법
4. 자궁경부암의 원인, 전조증상, 예방법과 예방접종
5. 심근경색의 원인, 전조증상, 예방법
6. 우울증의 원인, 전조증상, 예방법, 자가 진단법
7. 유방암의 원인, 전조증상, 예방법
뇌졸중
뇌졸중이란? 뇌에 혈액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손발의 마비, 언어 장애, 호흡 곤란 따위를 일으키는 증상. 뇌동맥이 막히거나, 갑자기 터져 출혈한 혈액이 굳어져 혈관을 막고 주위 신경을 압박하여 여러 가지 신경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뇌졸중 원인
뇌졸중은 혈전(50%), 색전(25%), 혈액 진환, 뇌정맥혈전, 뇌관류 감소, 출혈(20%)등이 원인이 된다. 뇌졸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에 의해 허혈성 뇌졸중과 출혈성 뇌졸중이 발생한다. 허혈성 뇌졸중은 혈전증, 동맥색전증, 전신성 저 관류증, 정맥혈전증 등이 원인이 되고, 출혈성 뇌졸중은 터지기 쉬운 상태의 혈관이 원인이 되어 두 개 내 출혈이 발생된다. 뇌출혈의 대부분은 고혈압이 원인이고, 드물게 백혈병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등의 혈액 질환과 종양, 외상, 매독 등이 원인이 된다.
뇌졸중 전조증상
의심해 봐야 하는 초기 증상입니다.
- 몸의 감각이 둔해지는 느낌이 자주 든다.
-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갑작스럽게 일어난다.
-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중심을 잡기가 힘들어진다.
- 눈앞을 가리는 것처럼 한쪽 시야가 어두워진다.
- 갑자기 말을 하기 어려워지거나, 알아듣기 어려워진다.
- 어지러움이 크게 나타나 일어나 거 있거나 걸을 수 없다.
- 얼굴 한쪽이 마비가 와서 움직이지 않는다.
- 두통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이 어렵다.
뇌졸중 예방법
뇌졸중의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철저한 예방이다.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는 기회를 증가시킬 수 있는 모든 위험인자들에 대해 인지하고 이러한 인자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고혈압이 있다면 혈압약을 꾸준하게 복용하고 생활습관(흡연, 음주)을 고치고,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 식단은 싱겁고 담백하게 섭취,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찾는 것 또한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암
위암이란? 위의 점막에서 발생하게 되고, 위암은 점막 또는 점막하층을 따라 위 내에 넓게 퍼지기도 하고, 점막층에서 장막층을 향해 깊이 퍼지기도 합니다. 위 주변의 임파선을 따라서, 혹은 혈류의 파급에 의해 간, 폐, 뼈 등의 여러 부위로 퍼질 수 있습니다.
위암 원인
위암의 원인으로는 만성 위축성 위염, 장이형성, 위소장 문합술, 식이요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이 있습니다. 만성 위축성 위염은 위암으로 진행되기 쉬운 질병으로 위암으로 진행될 때 걸리는 시간은 16~24년 정도입니다. 장이형성은 위암의 전단계 병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소장 문합술은 위와 소장을 연결해 주는 수술을 받으면 위산도가 떨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세균이 증식하고 박테리아가 모임에 따라 수술 후 20년이 결과하면 위암 발병이 3~5배 높아집니다. 식이요인은 위암 발병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질산염 화합물(식품 처리제, 염장식품, 가공 육류, 훈제식품), 고염식품(염장 채소, 염장 생선), 불에 태운 음식이나 술, 담배 등이 원인이 됩니다. 헬리코 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면 위암 발생 위험도가 2.8~6배가 증가됩니다. 유전적인 요인은 선종성 대장 폴립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위암 발생 빈도가 7배 정도 높고, 직계가족에게 위암이나 대장암이 있으면 정기검진을 해야 합니다.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석면, 철가루 먼지, 공해, 전리방사선, 흡연, 방부제, 농약, 산업폐기물 등이 있습니다.
위암 전조증상
의심해 봐야 하는 초기 증상입니다.
- 급격한 체중감소가 나타난다.
- 상복부 쪽 불쾌감과 복통이 같이 나타난다.
- 평소 식습관과 다르게 갑자기 식욕이 감퇴한다.
- 만성 위축성 위염.
- 대변에서 피가 보인다.
- 지속적으로 가슴이 타는듯한 쓰라림이 느껴진다.
- 음식을 먹을 때 가슴에서 음식이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음식을 먹고 나서 소화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
위암 예방법
2년에 한 번씩 위 내시경이나 위장 조영술을 통해 검진을 받거나 위험요소를 피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익히지 않은 채소, 과일,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는 하는 게 중요하고 식이요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
당뇨란? 정상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혈당이 조절되는데,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이러한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제대로 일을 못 하는 상태가 되면 혈당이 상승하며, 이로 인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가 됩니다.
당뇨 원인
당뇨병은 유전과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적 체질을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사람이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면 발생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 당뇨병을 일으키는 유전자 이상을 찾을 수 있는 경우는 전체 당뇨의 1% 미만에 불과합니다.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인자로는 고령, 비만, 스트레스, 임신, 감염, 약물(스테로이드제제, 면역억제제, 이뇨제)등이 있고 환경인자는 유전인자와 다르게 본인의 노력으로 어느 정도는 예방이 가능합니다. 최근 들어 당뇨병이 급증하는 이유는 유전적 원인보다는 과도한 음식물 섭취와 운동량감소로 인한 비만증가 때문입니다. 단 것을 많이 먹는다고 당뇨병이 생기지는 않지만 단것을 먹으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많고 비만이 생기면 당뇨병 생길 위험성이 증가됩니다.
당뇨 전조증상
의심해 봐야 하는 초기 증상입니다.
- 평소보다 소변 횟수가 늘어나고, 배뇨량이 많아진다.
- 몸 안의 수분이 부족해져 계속해서 갈증이 나타난다.
- 급격한 체중감소가 나타난다.
- 허기가 지는 일이 잦고, 음식을 많이 먹게 된다(다식증).
- 안구 질환이 나타난다.
- 손발이 저린 현상이 나타난다.
- 상처가 났을 때 자연 치유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 무기력감이 지속된다.
당뇨의 예방법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인슐린의 효과를 향상하는데 도움이 되어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습관을 들이고, 당분과다와 포화지방 대신 과일, 채소, 곡물 및 단백질을 섭취하는 식단을 유지해야 합니다. 체중유지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를 해줍니다. 스트레스는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푸는 방법인 명상, 산책, 여가활동을 통해서 스트레스 관리를 해주고 음주나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검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비타민 D, 셀레늄, 마그네슘, 크로늄 등의 영양소가 특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영양소가 들어간 영양제를 챙겨드시면 좋습니다.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으로, 자궁경부암은 암이 되기 이전 단계인 전암단계를 상당 기간 동안 거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궁경부암 위험요소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 Virus, HPV)라고 하는 바이러스 감염이 발병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 자궁경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발견되며, 이것이 발견되면 자궁경부암의 발생 위험도가 10배 이상 증가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상피 내 종양의 90%는 이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대부분 성관계를 통하여 전파되며 어린 나이에 성생활을 시작하거나 본인 또는 배우자의 성 상대자 수가 많을수록 감염될 위험이 증가됩니다. 또한 흡연을 하게 되면 발암물질로 자궁경부암에 걸릴 위험이 많습니다. 연구결과로 흡연을 하는 여성은 비흡연여성에 비하면 1.5~2.3배 정도 걸릴 위험이 높고 흡연을 하는 여성은 자궁경부암 발생 및 사망 위험도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밖에는 인체 면역 결핍바이러스(HIV) 감염, 클라미디어(성병의 하나) 감염,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적거나 장기간 경구피임약의 사용, 출산 횟수가 많은 경우, 낮은 사회경제 수준 등이 있습니다.
자궁경부안 전조증상
의심해 봐야 하는 증상입니다.
- 대부분 초기에는 증상이 따로 없다.
- 비정상적인 질 출혈이 나타난다.
- 방광, 직장, 요관 등 주변 장기에 불쾌한 느낌이 든다.
- 배뇨가 힘들어진다.
- 혈뇨가 나타나거나, 직장 출혈이 발생한다.
- 급격한 체중감소가 나타난다.
- 골반에 심한 통증이 나타나거나 허리에 통증이 나타난다.
- 성관계 후 출혈이 비이상적으로 나타난다.
자궁경부암 예방법
자궁경부암은 암이 되기 전 전암성 병변을 일찍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 20세 이상여성은 3년 간격으로 자궁경부세포검사를 권고하고 있으며, 2년 간격으로 국가 암검진사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성생활이 위험요소이니 만큼 첫 경험 나이를 늦추고, 성상대자 수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콘돔이 전파예방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지만 사람유두종 바이러스는 피부접촉에 의해 전파되기 때문에 콘돔이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더 많습니다. 흡연을 하면 자궁경부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금연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카로테노이드,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는 위험도를 줄일 가능성도가 있다고 연구되었고, 카로테노이드는 당근, 시금치, 차, 미역 등 신선한 채소나 과일 해조류에 풍부해 음식으로 섭취를 하거나 비타민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예방접종을 통해서 예방할 수 있습니다. 2가, 4가, 9가 HPV 예방백신의 접종연령은 임상시험에 근거하여 만 9~26세이며, 3회 접종합니다. 만 9~13세 (2가 백신은 14세) 사이의 경우 2회 접종이 3회 접종과 동등한 효과가 있기에 2회 접종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만 14세(2가 백신은 15세) 이상의 연령에서는 3회 접종이 필요합니다. HPV 예방백신 접종일정은 2가 백신은 0, 1, 6개월이며, 4가, 9가 백신은 0, 2, 6개월을 기본으로 합니다. 접종시기를 놓친 경우에는 남은 주사를 가능한 한 빨리 맞으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는 않습니다. 1차 백신 접종 후 일정이 지연된 경우는 2차 접종을 가능한 한 빨리 시행하며, 2차 접종과 3차 접종의 간격은 적어도 12주는 간격을 주어야 합니다.
심근경색
심근경색이란? 심장 근육에 영양소와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혈전이 생기거나 동맥경화증 때문에 갑자기 혈류가 폐쇄되어 심장근육의 일부가 괴사 되는 심각한 질환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권에서 흔하며, 하루 중 이른 아침에 발생하는 게 특징이다. 협심증과는 다르며 사망률은 30%이며 이중 50% 이상은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합니다.
심근경색 원인
관상동맥의 폐쇄, 급성 심근경색증의 90% 이상은 관상동맥의 동맥경화증에 가해지는 전단력이나 균열, 파열이 일어나며 혈소판 침착과 응집, 활성화된 혈소판에서 방출된 여러 물질들에 의해 관상동맥 내 혈전 형성이 촉진되어 완전 폐쇄 되는 것이 원인이다. 전형적인 심근경색에서 발생순서는 최초 동맥경화증의 갑작스러운 변화로 병변 내의 출혈, 파열, 궤양이 일어나며 동시에 혈관수축을 심하게 하여 결국 몇 분 이내로 혈전이 혈관을 완전히 폐쇄한다. 신근의 기능은 허혈에 민감하여 60초 이내에 수축이 소실되고, 20~40분 동안의 심한 허혈상태는 심근세포의 괴사를 발생시키므로 20분 이내에 혈액이 공급될 수 있도록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
심근경색 전조증상
의심해봐야 하는 초기 증상입니다.
-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고통이 찾아온다.
- 살짝만 움직여도 흉통이 느껴진다.
- 체한 것처럼 메스껍고 속이 답답하다.
- 가슴이 싸하고 진땀이 난다.
- 특정부위보다는 가슴중앙에서 전반적인 통증이 있다.
- 명치나 턱 끝이 저리듯 통증이 나타난다.
- 토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
- 숨쉬기가 힘들다.
심근경색 예방법
급성심근경색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 동맥경화증의 위험 인자인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가족력, 비만 등을 적절히 조절하고 장기적으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관상동맥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환자나 스텐스 시술이나 광상동맥우회술로 시행하셨더라도 일반인보다는 급성 심근경색의 발별 위험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철저하게 예방 치료를 시행해야 합니다.
우울증
우울증이란? 생각의 내용, 사고 과정, 동기, 의욕, 관심, 행동, 수면, 신체 활동 등 전반적인 정신 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정신의학에서 말하는 우울한 상태란 이러한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기분이 저하되는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니며 즐거운 일이 있을 때 즐겁고, 슬픈 일이 있을 때 슬퍼하는 것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것입니다.
우울증 원인
우울증의 원인으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른 정신 질환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생화학적, 유전적, 환경적 요인이 우울증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생화학적 요인으로 뇌 안에 있는 신경전달 물질(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GABA 등)과 호르몬(갑상선, 성장호르몬,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피질 축) 이상, 생체 리듬의 변화에 관련이 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는 일란성쌍둥이의 경우, 한 명이 주요 우울증을 앓고 있으면 다른 한 명도 우울증이 걸릴 확률이 50% 정도 된다고 하지만 현재까지는 우울장애와 관련하여 일관성 있게 보고된 유전자 이상은 없습니다. 환경적 요인으로 스트레스만으로는 우울증이 생기는 건 아니지만 스트레스는 우울증 증상 발현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살아가면서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이 우울증 유발의 환경적 요인이 되고 예로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강한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우울증 전조증상
의심해봐야 하는 초기증상입니다.
- 재미 어하던 일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 생각과 행동이 눈에 띄게 느려진다.
- 식욕이 없고, 급격한 체중감소가 나타난다.
- 늘 피곤하고 무기력하다.
- 모든 것이 무가치하게 느껴진다.
- 살아가는 것에 죄책감이 든다.
- 머리가 잘 안 돌아가고 집중하기가 힘들다.
- 똑 부러지게 결정하기가 힘들다.
우울증 자가진단법
유방암
유방암이란? 유방 안에 머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입니다. 유방에는 여러 종류의 세포가 있는데 어느 것이든 암세포로 변할 수 있으므로 발생 가능한 유방암의 종류는 꽤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유방암이 유관과 소엽의 세포(특히 유관 세포)에서 기원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유방암이라 하면 유관과 소엽의 상피세포(몸의 표면이나 내장 기관의 내부 표면을 덮고 있는 세포)에서 발생한 암을 가리킵니다. 종양은 양성 종양(benign tumor)과 악성 종양(malignant tumor, 암)으로 나뉘는데, 양성은 상대적으로 성장 속도가 느리고 전이(종양 세포가 다른 부위로 옮겨 가는 것)를 하지 않는 데, 악성은 성장이 빠르고 주위 조직과 다른 신체 부위로 퍼져 나가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원인
유전적 요인, 호르몬요인, 연령 및 출산과 수유요인, 음주, 비만등이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으로는 자신의 어머니나 자매 어느 한쪽에 유방암이 있는 사람은 둘 다 암이 없는 경우에 비해 유방암을 진단받게 될 가능성이 2~2배 된다고 하고 어머니와 자매가 유방암 환자라면 위험성이 8~12배까지 증가됩니다. 호르몬 요인으로는 난포의 소포등에서 생산되는 에스트로겐은 생물학적 기능을 유지하는 여성 호르몬이지만 유관세포의 증식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노출된 경우 유방암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경구 피임약, 폐경 후 호르몬 치료, 정상적인 생리과정에서 작용하는 여성호르몬도 마찬가지기 때문에 유방암 예방 차원에서 여성호르몬 제제의 무분별한 사용은 피해야 하며, 호르몬 치료를 받는 경우는 1년 애 한번 이상 자궁내막염과 유방암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유방암은 대부분 연령증가에 따라 빈도가 높아지기는 하지만 자녀가 없거나 적은 여성이나 30세 이후 첫 자녀를 본 여성 그리고 수유를 하지 않은 여성의 유방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방암 발생에 음주는 매우 위험한 요인으로 하루 2잔 미만의 음주에서도 유방암 발생 위험이 증가(에탄올 섭취가 10g 증가할 때마다 약 9~11% 정도 발생 위험 증가) 됩니다. 폐경 전 여성의 경우 비만은 유방암 위험을 감고시키지만 폐경 후 여성은 유방암 발생을 증가시킵니다.
유방암 전조증상
의심해 봐야 하는 초기 증상입니다.
- 젖꼭지에 상처가 있다.
- 유두 쪽에서 알 수 없는 체액이 나온다.
- 유두가 수축되거나 함몰된다.
- 가슴의 모양이 비이상적으로 바뀐다.
- 월별 후에도 유방이 불편하고 통증이 나타난다.
- 팔을 들어 올릴 때 유방이 움푹 들어간다.
- 유방 주변의 피부가 변하거나 색이 변한다.
유방암 예방법
여러 요인들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금연과 절주 그리고 운동과 적절한 체중조절이 중요하고 30세 이전에 첫 출산을 하고 수유기간을 연장하면 어느 정도는 예방이 가능합니다. 채소와 과일에는 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과도한 세포 분열을 억제하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고, 항산화물질이 많으며, 해독 효소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에스트로겐 농도를 낮추는 등의 효과가 있어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